예수님을 구주로 모시면 진리를 얻는다

 

 

 

 

일백이십일일  사무엘상: 24:1-25:44   요한 복음13:31-14:15   시편 83:1-8

 

길과 진리와 생명되신 예수님 (요 14:6)

 

예수님은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고 자신을 소개하셨습니다. 이러한 예수님 의 자아선언을

통해 예수님은 어떤 분인지 살펴 봄으로써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예수님은 길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나름대로 의 길을 찾고 있습니다.

다행히 올바른 길로 접어든 사람은 성공을 하나, 길을 잘못 접어든 사람은 실패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길이 올바른 길일까요?

사마리아 여인은 남편 다섯을 바꾸면서 진정한 행복을 찾지 못하고 방황했습니다.

그러나 예수그리스도를 모셔 들인 순간 ,절망과 낙심과 슬픔에서 해방되어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길의안내자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곧 길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예수님을

마음속에 구주로 모실때 ,우리는 인생의 참된 길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둘째, 예수님은 진리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거짖을 진리인줄 잘못 알고 거짓에 속아 살고 있습니다.

부자는 호의 호식하고 날마다 주지욱림 속에서 세상적인 쾌락을 즐기는 것이 참된 삶인줄 알고 지냇습니다.

그러나 이 부잣집에서 나오는 찌거기를 먹고 살던 거지, 나사로는 하나님을 믿고 경외하며 살았습니다.

세월이 지나 나사로도 죽고 부자도 죽었습니다.

거짓에 속아산 부자는 음부에 서 극심한 고통을 당했지만 ,진리를 알고 믿었던  나사로는 낙원에 들어갔습니다.

예수님 께서는 진리를 가르치는 분이 아니라 바로 진리 이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면 진리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셋째,  예수님은 생명이십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는 다는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

암아 생명을 얻게 되는것을 말합니다. 이 생명은 부모에게 받은 유한한 생명과 는 다른 영원한 생명

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소유한 사람은 사망의권세를 제어하고 영원한 세계에서 영원히

살게 됩니다.

 

묵상: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삼상 25:36-42)

 

37-38절, 선을 악으로 갚는 자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는 분이시다. 나발은 다윗을 모욕하고 교만하게 행하다가

하나님께 죽임을 당하고 말았다. 하나님께.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은혜를 입은 나는 그

은혜를 얼마나 갚으며 살고 있는가?

 

39절,  우리대신 원수를 갚아주는 분이시다. 우리는 원수가 주리고 먹이고 목말라하면 마시게 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원수갚는 일은 나의 일이다,"라고 말씀하신다. 나는 자신의 분을 이기지 못한

핸동을 하면서, 의로운 하나님의 심판을 자신이 대신 한것으로 믿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