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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매일 성경을 읽읍시다.

회계하는 사람만이 은 총을 받습니다.

by 小潭(炯曉) 2008.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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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백이십칠팔일   사무엘하12:1-13:39   요한 복음20:1-31   시편88:1-10 

 

                                  다윗 회계 (삼하12:1-15)

 

다윗은 간음죄를 은폐하려다가 더 큰 살안죄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삼하11장)  오늘날 우리도 죄를 지었을 때 , 하나님께

회계하지 않고 계속 숨기려 하면 더 큰 죄를 짓게 딥니다. 일평생 죄를 한번도 짓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 범죄했을때 우리가 취해야할 태도는 어떤 것일까요?

 

첫째,  히나님의 경고를 무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다윗은 자신의 죄악이 감추어졌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나단을 보내어 그의 죄를 지적 하셨씁니다. 그리고 그 죄의 결과로 다윗의 집에 하나님의 징계가 임할 것아라고 하셨

습니다.(10-12절). 하아님께서 다윗의죄 를 드러내신 것은 그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오늘날 많은 사람이

죄를 짓고도 회개할 줄 모릅니다. 그러나 회개하지 않는 죄의 결과는 몸서리쳐질 정도로 무서운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생활주변에서하나님의  경고를 들을 때마다 지체없이 회개하고 죄악된 길에서 돌이켜 야만 합니다.

 

둘째,  하나님께 진실로 회개해야 합니다. 나단 선지자로부터 책망을 받은 다윗은 즉시 자신이 범죄한 사실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자신의 죄를 처절할 정도로 회개했습니다.  (시51편)  다윗이 자기 죄를 시인하고 회개하자 하나님께서도 나단 선지자를 통하여

그의 죄를 용서해 주셔씁니다.

 

하나님은 용서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죄를 짓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죄를 지었을 때 그 죄를 회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회개하는 자에게 기쁨과 평강과 자유를 주십니다.

 

여러분 가운데 죄의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분이 계십니까? 오늘 이 시간 하나님앞에 나와서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용서의

하나님을 만나십시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하나님께 자백하면 하나님께서는 미쁘셔서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고 우리를 모든 불이에서 깨끗하게

해 주십니다.(요일 1:9)

 

하나님의 용서는 우리의 죄악보다 크십니다. 회개하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은총을 받을 수 있습디다.(사6:7)

 

오늘 이 시간 자신의 죄를 진정으로 회개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첨부이미지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삼하 12:1-24)

 

                9절,  불꽃 같은 눈으로 우리의 생각과  행위를 감찰하는 분이시다.

                         우리의 모든 마음으 생각과 행위는

              하나님 앞에  벌거 벗은 것같이 드러나게 된다. 내 마음의

                      생각과 행위는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상태인가?

 

          24절,  회계하는 자으 죄를 용서해 주시고 은총을 베풀어 주는 분이시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징계하셨지만 그의 회계함을 보시고 위로와 평강을 허락하셨다. 나는 매일

                       나를 돌아보고 회계하며 마음을 새롭게 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