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약속은 우리에게 주신 복

                        

 

                                      일백삼십팔일  사무엘상 5:1-6:38   사도행전 8:26-40   시편 91:9-16

 

                              하나님의 5대 약속 (시 91:14-16)

 

하나님 께서는 오늘 우리에게 다섯 가지 놀라운 약속의 말씀을 주고 계십니다  우리가 이 말씀을 깨닫고 받아들여 믿을 때

우리의 삶 속에 놀라운 변화가 다가오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본문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약속을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을 잘 지킬때 비로소

증명됩니다. 우리가 하나님 계명대로 살 때,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구원의 능력으로 우리의 생활 가운데 나타나 주시며 역사하십

니다. (요14:21)

 

둘째,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안다" 는 말은 단순히 지식적 차원의 일을 말하는 것이아니라

체험적으로 아는 것으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서 하나님을 알 때 (호6:3) 우리는 살든지 죽든지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게 되며 하나님께서 높여 주시는 역사를 체험하게 됩니다.

 

셋째,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간구하는 기도는 불퇴전의 믿음으로 예수님 앞에 나아가

부르짖는 기도입니다(렘33:3)  이러한 기도를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응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넷째,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환난가운데 있는 성도를

건져주시고 ,그 환난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심으로 영화롭게 해 주십니다.

 

다섯째,   "내가 그를 장수하게 함으로 그를 만족하게 하며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정신적, 육체적, 해독성 요소를 받아드리지 않으므로 오래 살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과 함께 영원한

천국에서 영생을 누리게 됩니다. 

 

이와 같은 하나님의 5대 약속은 우리에게 주신 복의 선언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몸과 마음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간구하는 생활애 힘써야 합니다. 이렇게 할 때, 우리의 생애가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게 생명을 얻되

더 풍성히 앋는 삶으로 변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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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상: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왕상 5:1-12)

 

                                     3-5절,   가장 적합한 때에 일을 성취하는 분이시다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던 당시에는 전쟁이 그치고 나라가 태평하여

                                                   성전 건축이 순조롭게 이루어 졌다.

                          나는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일부터 벌이는 성급함을 갖고 있지 않은가?

 

                                   7-8절,  믿지 않는 자를 통해서도 믿는 자를 돕게 하는 분이시다.

                                               솔로몬은 하나인으 전을 건축하는 데 필요한

                                               나무를 이방인 두로왕 하람을 통해 공급받앗다.

                                            나는 여러 사람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나를 도와주신

                                                     하나님의 은헤를 헤아려 보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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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을 의뢰한다하면서도  기도하며 하나님의방법을 구하기 보다

                                    나의 방법대로 일을 이루어 나갈때가 너무 많습니다.

                           하나님의 권위가 내 심령에 새겨 지길 원하며 잠잠히 주님을

                                             바라볼 수 있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