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의 회교도들은 하루에 일곱 번 머리를 숙였다가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들고 절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참 보통일이 아닙니다, 얼마나 한심한 사람들입니까?
그렇게 해야 자기들이 구원을 얻는다고 생각하니 얼마나 불쌍한 사람들입니까?
하나님이 주신 처방전은 하나입니다.
"오직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믿기만 하면 됩니다.
성경을 아무리 뒤져봐도 그 외의 다른 조건들은 없습니다.
저는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것이 여러가지 있지만 가장 감사하고 싶은 것은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을
너무 쉽게 열어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저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니. 얼마나 기막힌 선물입니까?
그래서 기독교의 복음을 기쁜 소식 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너무 쉬우니까 오히려 의심하고 안받습니다.
인간이 얼마나 간사합니까? 어려우면 어렵다고 안 하고 쉬우면 쉽다고 안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비위를 맞춰야
구원받겠습니까? 하나님이 어떻게 해 주시면 하나님 곁으로 오겠냐는 것입니다. 인간은 한마디로 속물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이 구원으 길을 감사해야 합니다.
『전도 프리칭』 -옥한음
한절묵상: 누가복음 1장 52절
구세주의 탄생이 오직 하나님께 속한 것이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선택하신 방법을 따랏습니다.
그분은 비천한 계집종인 마리아를 선택하셔씁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인간 교만한 기대를 은혜로 꺾으시고
비천한 자를 높이시며 . 그를 부요하게 하십니다.
우리의 삶을 위한 하나님의 도우심의 은혜를 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S.G.DE 그레아프 /『약속 그리고 구원』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