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
우리는 모두 악몽을 꾼적이 잇습니다. 높은 건물에서떨어 진다든지, 무시무시한
동물로 부터 도망 친다든지, 아니면 많은 청중 앞에서 연설할 내용을 잊어 버린
다 든지 말입니다.
내 아내가 최근에 악몽을 꾼 적이있습니다. 꿈 속에서 그녀는 작은 방 안에 있었
는데 안개 속에서 두 남자가 나타났습니다. 아내는 두려움에 사로 잡혔습니다.
남자들이 그녀를 잡으려 하는 순간에 그녀는"내가 예수님에 대하여 이야기해
줄께요 "라고 말했습니다.그러나 즉시 자신의 목소리로 인해서 그녀는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예수 라는 이름이 그녀를 두려움에서 해방시켜 주었습니다.
우리는 요한복음 6장에서 예수님의 제자들이 해질력의 어둠속에서 험한 갈릴리
바다위를 걷고 있는 이상한 물체를 보고 두려워했던 이야기를 읽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기한 물체는 악몽의 일부가 아니었습니다. 그 분은 실체 이셨습니다.
마태는 제자들이 "무서워서 소리" 질렀다고 기록 했습니다(14:26)그러나 제자들은
"내니 두려워 말라 " (요6:20) 라는 귀에 익은 소리를 들었습니다.
예수님 이셨습니다. 그들의 공포심이 가라않고 바다도 잠잠해 졌습니다.
구주 께서는 그리스도 인으로서의 삶의 여정에서 생기는 많은 두려움에 잠긴 우리
에게도 확신을 주심니다. 솔로몬은 말했습니다 .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잠언18:10)
두려움은 닥처올 것이지만 어둠 솟 에서도 예수님은 언제나 빛이신 것을 우리는
확신 합니다. ~~오늘의 양식~~0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