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서/주님과 함께
그럴만한 가치가 있습니까?
小潭(炯曉)
2007. 9. 30. 23:06
사진" 시내산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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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 보고 싶지 않은가? 그리스도를 믿는 맏음대로 살아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삶을 왜 살려고 하는가? 주일마다 일찍 일어나서 주일학교나 교회 섬기면서 밤늦은 시간까지 머무르는 일을 왜 하는가? 그것이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가? 단 몇분 만이라도 더 자고싶은 아침시간에 30분 씩이나 기도와 성경읽기에 할애하는데 ,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가? 복음에 대한 이야기한 대가로 우정을 잃었는데 , 그럼에도 애기할 가치가 있었는가? 집없는 사람들 ,소망잃은 사람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섬기고 있지만 , 아무도 이를 제대로 알아주지 않는다. 그래도 계속 그 일을 할만한 가치가 있는가? 아무리 하나님 말씀에 순종 ,순복하는 삶을 살아도 온 세상이 정반대의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끝까지 경건한 삶을 살면서 소수에 속하려는 노력이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가? 서슴없이. 큰 소리로 "물론입니다. ! 그렇고 말구요! 그렇습니다! 당연히 그렇게 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이다. 경건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산다는 것은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수천 번 이상이라도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 왜 그런가? 그것을 원하시는 주님이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분이시기 때문아다. ~~*밤모섬에서 온 편지,/ 앤 그레이엄 로츠*~~
 조나단 에드워드는 "모든 세대의 임무는 하나님이 어느 방향으로 삶을 움직이시는지 깨닫고 그 방향으로 사람의 칭찬에 취해 하나님이 이 시대 ,내가 서 있는 이곳에서 하시는 역사를 알아보지 못한다면, 그분의 영광이 코앞에 나타난다해도 결코 볼수 없습니다. ?
『행복 하세요~ ^^* 07/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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