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潭(炯曉)
2007. 10. 8. 00:25
갑바도기아야경
 Nana
|
갑바도기아의 특산인 쫄깃한 아이스 크림을 먹으러 갔는데. 해가져서 상인들이 들어가고 없고, 와~~환상의도시 갑바도기아의 야경을 ~~*^^ 낙타바위 앞에서 
총무님이 보내주신 사진은 내가 찍으것 보다 선명하게 더 잘나왔읍니다. 애들 아버지가 솜씨가 매우 좋아서 나는 거의 기계를 만지지 않고 살아왔답니다.. 여행 떠나기 전날 에 아이들 디카 가지고 찍는 법만 배워 서 떠났답니다. 이집트에서 이것저것 많이찍어서 필림이 모자라서 ......ㅎㅎㅎ~~*^^ 박사님에게 지우는 법만 겨우배워서 들리는 곳마다 한 컷씩 사진을 찍어왔네요.
칠순이 넘으신 기순례권사님은 젊은 이들보다. 더 건강하게 시네산도 걸어서 등정 하셨답니다. 사진도 열심히 찍으신 .권사님 하나님 사랑 안에서 더욱 건강하세요. 행복을 함께 나눈 모세팀 ,더욱 건강하시길....
~~우리들의 가정이 믿음의 �m문 가문을 이루게 하옵소서~~
주 안에서 행복 하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