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소담 글 따스한 봄낯 小潭(炯曉) 2008. 3. 10. 16:01 따사로운 한낯 봄볕 * 청일* 노오란 민들레가 수줍은듯 피어나네요. 당신도 그렇게 화사한 민들레 처럼 언제 까지나 아름답고 다정한 모습으로 내곁에 있어주오. 07년 4월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