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潭(炯曉) 2009. 4. 16. 23:01

 

 

 

 

 

 

 

 

세월이 유수같다고,,, 

집에서 한 20분 거리쯤에 있는 성주산엘 들려보았다.

개나리는 거의다지고,

벚꽃이 눈처럼 쏟아지고 있네요,.

  09/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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