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서/매일 성경을 읽읍시다.

지혜를 얻으려면 탐욕을 버려야

小潭(炯曉) 2009. 6. 14. 08:45

 

 

이백팔십칠일 에스겔 22:23-23:48

야보고서 1:1-18  잠언 17:7-17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 (약 1:5-8)

 

인간에게 지혜는 매우 중요합니다. 생존경쟁이 치열한 오늘날 개인과 국가 간의 우열은 지혜의 유무에 달려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지혜를 구하면 후히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지혜를 얻을 수 있을까요?

 

우리는 먼저 인본주의 탐욕을 버려야 합니다. 마귀의 지혜를 따라 탐욕을 가진 사람은 시기와 분노와 질투와 분쟁을 일삼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지혜를 얻으러면 인간의 탐옥을 버리고 겸순하게 하나님의 뜻을 기다려야합니다. 탐욕에 우리 안에서 제거될 때 하나니의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더러움이 씻겨진 깨끗한 그룻에 정갈한 음식이 담기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나아가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절대 순종하기로 결심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지혜를 얻지 못하는 것은 자신에게 이익이 있으면 순종하고 현실적으로 손해가 되면 따르지 않겠다는 마음가짐 때문입니다. 또한 사람들은 기도할 때 하나님의 뜻에 따름 기도를 하지 않고 자기 뜻을 관찰시키는 기도를 합니다. 그렇게 하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얻을 수 없습니다. 신앙은 인간적인 계산을 앞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순종해 가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하나님의 지혜를 얻으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기도 드리며 성령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성도 뎌러분 매일 한 시간 이상 도하고 성경을 세 장 이상 읽으십시오 그렇게 하면 하나님의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세상일에 온통 마음을 쏟고 있으면 하나님의 지혜는 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한 분이시기 때문에 경건한 자에게 지혜를주십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약속은 변함이 없습니다. 우리가 지혜를 구하면 하나님께서는 지혜를 주십니다. 그러나 먼저 우리 자신이 변하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탐욕을 버리고 하나님께 순종하면 경건한 삶을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십니다. 이 지혜를 얻을 때 우리는 능력있는 증인이 되고 경건한 신앙인이 되는 것입니다.

 

묵상: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약 1:1-8)

 

4절, 시험을 통해 온전하고 부족함이 없게 하는 분이시다.

우리는 시험을 통해 자신의 약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보완하게 되므로 시함을 만났을때 에 온전히 기뻐해야한다.

 나는 시험을 통해 어떤 유익들을 얻고 있는가?

 

5절, 구하는 자에게 지혜를 주는 분이시다

우리가 시험을 만났을 때 에 시험의 성질을 깨닫고

 대처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야 한다.

나는 어려움을 당할 때,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며

그분의 방법으로 해결받고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