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따라 물따라/서울
창덕궁 선정전 일원
小潭(炯曉)
2009. 11. 14. 22:32
임금님의 집무실로 쓰였던곳
창덕궁 선정전은 평상시 임금이 신하와 일상업무를 논하던 편전(便殿)이다
선정전의 기와가 유일하게 비싼 청기와로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