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시 모음 봉사 小潭(炯曉) 2009. 12. 8. 01:33 봉사 草堂/권 용익 살면서 부르는 아름다운 노래 혼자 아닌 세상 우리 함께 사는 곳 어려운 이웃에게 온기 나누면 쑥쑥 자라나는 행복 작은 손 내밀어 세상 얼룩 닦아내고 어두운 곳 밝혀주는 희망의 촛불 주님이 가르쳐준 크나큰 참사랑.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