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潭(炯曉) 2010. 3. 30. 22:42

아시나요 초당/ 권 용익 내가 좋아하고 사모하는 것보다 더 큰 사랑 주시는 이여 날마다 두 손 모아 부르짖으며 찬양하고 주야로 묵상하는 까닭 인생길 늘 함께하시는 당신이 계신 까닭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