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潭(炯曉) 2010. 5. 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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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복궁 근정전 모습)

조선시대 궁궐 중 가장 중심이 되는 곳으로 태조 3년(1394) 한양으로 수도를 옮긴 후 .

궁의 이름은 정도전이 『시경』에 나오는 “이미 술에 취하고

 이미 덕에 배부르니 군자만년 그대의 큰 복을 도우리라”에서 큰 복을 빈다는 뜻의

‘경복(景福)’이라는 두 글자를 따서 지었답니다.

 

 

 

 

 1412년 태종은 경복궁의 연못을 크게 넓히고 섬 위에 경회루를 만들었답니다.

이 곳에서 임금과 신하가 모여 잔치를 하거나 외국에서 오는 사신을 대접하도록 하였으며,

 

 

 

연못판 흙으로 아미산이라는 동산을 만들었습니다.

 

임란으로 불타버린것을 고종때 다시 지었는데

일제에의해 헐리고 잔디밭과 중앙청을 지었었는데...

중앙청을 헐고 복원 공사를 해서

법궁다운 면모를 갖춰워 가고 있답니다.

와~~경복궁이 이렇게 넓고 웅장했던가 하며 감탄사를 연발하며...

 

 

일인들이 민비를 시해하고 불태웠던 자리에 새로이 궁을 복원하고..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범 국가적으로  어린 일본 학생들에게 거짓을 가르치는 일본정부

거짓역사에 길들여진 많은 일인들이 길라잡이의 설명을 들으며 궁궐을 관람하고있다.

 

 

 

 

박물관에 들려서

 

 

 

 

사진도찍고

사물놀이도보고

추억의 뻥튀기도 얻어먹고

 

 

경회루 앞마당에서

숙명여대 가야금 연주단 공연관람도하고 

비보이의 춤도보고,

김 유정님으 마술감상도하며

경복궁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小潭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