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손주들
도엽이 ,도은이
小潭(炯曉)
2011. 2. 13. 22:31
화평의 통로로 주신 도은이 5번째 생일에
장자의 축복을 담북 받은 듬직한 도엽이 12번째 생일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