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潭(炯曉) 2012. 11. 21. 13:04

 

 

남한강의 맑고 푸른 물이 유유히 흐르는 이곳은

 조선의 개국공신 정도전이 자신의 호를 삼봉이라 할 만큼 유서깊은 곳으로

 유년시절을 이곳에서 보냈다고

한다또한 노래부르는 사람의 흥을 돋구는 음악 분수대가 있어 찾는 이에게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

날씨가 추워서인지 분수대가 멈추어 잇었답니다

 

 

 

 

 

 

 

 

 

 

 

 

 

2012.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