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손주들
준우 태어난 지 백일 되었어요~~^^
小潭(炯曉)
2014. 9. 20. 16:46
준우가 태어난지 100일 되었답니다
외할머니깨서 차려주신 백일상에서
가족사진 찍엇어요~~
이모가 축하 꽃다발보내주셨어요~~
준우는 목욕하는 것을 좋아한답니다~~
와~~시원해~~
우유 쥬세요
목욕하고 나니 배고파요~~
2014.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