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일상에서

오카리나 첫연주

小潭(炯曉) 2016. 5. 2. 20:36




오카리나 쌤이 다니시는 세광감리교회에서 첫 연주회를 ~~^&^

복음성가 사명을 연주했답니다

초보실력이라 ..

은혜로이 들어주신 세광교회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복지관에서 5개월정도 수업받았는데...65세부터 80대까지

본래 섬기시는 교회에서 찬양대를 하시고 악기를 하시던 분들이라

악보를 읽을 줄 아시니  쉽게 따라 갈 수 있었답니다

 

동영상을 촬영하지 못하여 올리지 못해서..

유튜브에서 곡을 펌 해왔답니다~~^%^






20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