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손주들

준우 두돐 추카추카~~^^

小潭(炯曉) 2016. 6. 14. 10:23






2014년 6월6일에 태어난 준우 두돐되었답니다

어린이집 친구들의 축하를 받으며~~^^




편식을 하긴하지만 밥도 잘먹는답니다


친구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