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일상에서
안개비 내리는 기도원 풍경
小潭(炯曉)
2018. 12. 18. 16:49
2018년 마지막달 12월 기도성산에 올라왔습니다
하루종일 내리는 안개비 풍경이
김승옥의 " 무진기행"을 연상하게 합니다
하~~시름많은 세월 주님의 자비와 긍휼을 바라며......
2018년 12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