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潭(炯曉) 2019. 2. 16. 16:58

 

초등1학년 입학 후 돌보았던 손녀가 대학 떨어지고 재수전 친구와 여행 다녀오며

할머니선물이라며 손으로깎이 만든 부엉이 볼펜사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