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서/주님과 함께

창세기 47장31절

小潭(炯曉) 2022. 3. 21. 21:40

야곱은 누워서 거동하기 어려울 때에도
심령은 깨어 있었고
하나님께 경배하기를 쉬지 않았습니다.
겉 사람은 후패했으나
속 사람은 날로 새로워진 증거였습니다.
임종시까지 경배하는신앙을 소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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