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潭(炯曉) 2023. 4. 27. 08:19

손녀초등3학년때 선물로 사주었던 웅이가 십여년 가족의. 즐거움으로  살다가. 떠난지 일년이지났다
헤어짐이 어려워 다시는 키우지. 않으려했는데...

씩씩하게잊고. 잘들지내나했는데....
우울함이. 가시지않는다

며칠 검색하드니 주먹만한 2개월된 비쏭데려왔네요~^&^
이름이

우식이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