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일상에서
망중한
小潭(炯曉)
2024. 4. 27. 17:35
대학초년생 큰딸네 막둥이 집에서 학교 멀다고
일주에 두번정도 이모집에서 자고간다
이모가 아침챙겨주고 출근하고. 할매는 간식 이것저것 가방에 넣어주네요^^
아이들 다 나간후 커피내려. 비오는 창령천너머 북한산
보는 소소한 여유로운 일상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