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일상에서

Montana glacier national Park 에서

小潭(炯曉) 2017. 11. 3. 21:28



남동생의 아들  철이가 Montana  glaeional  Park 등정 사진을 보내왔네요~~^^

여름방학이면 혼자 비행기 타고 와서

고모들과 보내던 꼬마가 훌쩍 자라서 늠늠한 청년으 모습으로~~^









Ucla  University 조기 졸업업하고 대학원 입학했다고  민경이 사진도 보내오고

울 부모님 늦둥이로 태어나서  귀염둥이 로 자랐던 남동생도

회갑을 훌쩍넘긴 나이가 되었답니다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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