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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주님과 함께

생과사

by 小潭(炯曉) 2007. 12. 26.

 

                

 

 

 

생 과 사 
 
매일 매일 세계 각지에서온 방문객들은  레닌의 묘소와 방부처리 된 그의 시신을 관람하기 
위해 긴 행렬을  참고 기다립니다. 비록 공산주의 지도자  레닌은 1924년 에 죽엇지만 ,그의 
시신은 겉으로 볼때에 그의 시신은 전혀 부패되지 않았습니다. 꼭 살아 있는 듯합니다. 
그 외양은  사실상 속임수입니다. 숙련된 예술가들이 보존된 시신을 매일 검사해 얼굴에
 색을 칠하고 미미한 주름살이나 아무리 작은 부패의 흔적이라도 모두 밀랍으로 메워
버립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에수님이 죽으시고  장사되셨던 곳을 보기 위해 예루살렘을 방문합니다.
그렇지만 여기에는 눈에 띄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셨던 예수님의 몸은 
아무 데도 보이지 않습니다. 하긴 바위가 굴려진 무덤이 하나 있긴 합니다. 전해오는 바에 
따르면   못 자국이있고 ,창에찔리고 , 가시관을 씌운 예수의 시신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우리 구주께서는 하나님 아버지의 권능으로  부활하신 후 무덤에서 나오실 때 마치 나비가
고치를 버리듯 수의를 뒤에 남기셨습니다.
오늘도 예수님은 살아 계시며 당신도 그의 임재하심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를 대속하신 
그의  ��음과  빈 무덤으로 인해 당신은 영생을 얻을수 있습니다.(고전 15:20-22) 당신이 
죄인인 것을 인정하고  예수님의 구원하심을 원하기만 하면 됩니다.예수께서 지금 새 생명을 
주실 것이며 ,당신은 언젠가 예수님을 보게 되고 영원히 함께 있게 될 것입니다.(벧전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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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의 승리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주님의 이마에 비추인 빛을 보라!
                                비어잇는 돌 침상을 보라.
                           그리스도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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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의 빈 무덤이우리의 완전한 구원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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