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삼봉2 단양잔도길 2017,11,2 2017. 11. 9. 도담三峰 남한강의 맑고 푸른 물이 유유히 흐르는 이곳은 조선의 개국공신 정도전이 자신의 호를 삼봉이라 할 만큼 유서깊은 곳으로 유년시절을 이곳에서 보냈다고 한다또한 노래부르는 사람의 흥을 돋구는 음악 분수대가 있어 찾는 이에게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 날씨가 추워서인지 분수대가 .. 2012. 1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