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살아가는 이야기568

브라이언 2024. 6. 7.
물향기 수목원1 Tv에서 물향기수목원. 보고 화자가 가자고 서둔다^^ 동창단톡에 올리니 먼곳이라 엄두들못내네요 네명이서 오산대역으로... 구파발 역 출발 종로삼가에서 지하철 1호선환승하고 오산대역까지. 두시간 삼십분~~진짜 대박!! 오는길 지하철에서 시간 넉넉하니 동영상 만들어 보내주고 넓은수목원 힐링되는 좋은하루~감사!!! 2024. 5. 16.
감사한. 하루 아들 손자며느리~~^^ 늦둥이로. 언제 키우나했던 아들 취업해서 대전으로내려간것이 엇그제같은데... 예쁜 며느리에 손자손녀. 까지 데리고 연구소 마곡이전으로 서울로 올라온지도 벌써 4년차접어든다 회사 열린데이 프로그렘 신청해서 연구실 이곳저곳 아빠가 연구하는 내용. 아이들에게 자상하게 설명하며 올해 취업한지 18년차 되는데 따로이 개인사무실도 소유할 정도로 장성한모습 남다른 감회로 다가온다 보안문제로 사진촬영금지다 하나님 크신은혜 늘 감사. 감사합니다 2024. 5. 13.
망중한 대학초년생 큰딸네 막둥이  집에서 학교 멀다고 일주에 두번정도 이모집에서  자고간다이모가 아침챙겨주고 출근하고. 할매는 간식 이것저것 가방에 넣어주네요^^아이들 다 나간후 커피내려. 비오는 창령천너머 북한산 보는 소소한 여유로운 일상 감사!! 2024. 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