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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매일 성경을 읽읍시다.

임무를 잘 수행하기위한 올바른 자세

by 小潭(炯曉) 2008. 1. 19.

 

 

 임무를 잘 수행하기위한 올바른 자세

 열 쨋날     창세기   4:1-67                마태복음  9:9-26       시편  9:1-10

 

 임무를 맡은 종의 자새(창24:1-49)

 

오늘 본문에는  아브라함의 종이 이삭의 아내를 구하라는 임무를 받고 이를 수행하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그는 자신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 했기때문에  그의 행적이 성경에 기록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 그러므로 오늘은 그가 어떻게 임무를 수행했는가를 살펴 봄으로서 맡은

자 는 어떤 자세로 일을 수행해야 하는 지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첫째:  그는  자신의 임무를 구체적으로 하나님께 아뢰었습니다.. 그는 사람이 일을 계획하여도

그것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겸손히 하나님 앞에서 기도

할수 있었던 것입니다,이와 같이 임무를 맡은자는 먼저 기도로 써 준비해야 합니다.

 

둘째:  그는 묵묵히 주목하며 살폈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절대로 초조허자  않습니다. 바쁘고

분주하게 설치지도 않습니다. 이미 기도로 하나님께서 그 일을 이루실 것을 확신하기 때문에

 

마음이 평온한 것입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이 이루실 그 일을 묵묵히 바라볼 따름입니다.

이와같이 임무를 맡은자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서 역사 하실것을 믿고 인내하며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셋째:  그는 끝 맺음을 잘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본문 33절에 보면,그는 착수한 일이 끝나기

전에는  밥도 먹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임무를 마치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그의 책임감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일은 끝맺음이 중요합니다. 한번 시작한 일을 잘 마무리 짖는 것은 대단히

중요 합니다. 왜냐하면 어떻게 마무리 짖느냐에따라 일의 성패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임무를 맡은 자는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잘 마무리 지어야 합니다. 그리할 때

무슨 임무가 마껴  지더라도 능히 감당해내는 능력있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사람들은

누구나 크고 작은 임무를 가지고 잇습니다, 인생의 성패는 그 아]ㅣㅁ무를 잘 수행 하느냐 아니냐

 

에 달려 있다고도 볼 수 잇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자신의 임무를 잘 수행할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고,하나님을 의지하며,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마무리를 잘 함으로써 능력있는 일꾼이요,

인생의 성공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묵상: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마 9:11-22)

 

              13절 죄인을 부르러 온 분이시다. 바리세인 들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식사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에서

                          그분이오시는 목적을 분명히 알 수 있다.

 

            22절:  자신에게나아오는 자의 믿음을 보는 분이시다. 혈루증을 앓턴

                     여자는"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는 믿음대로

                             겉옷에 손을 대는 순간 나음을 입었다.

 

 

                                 나는 세상에서 손가락질 당하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있는가?

 

                        나에게는 예배를 드리기위해 주의 전에 나아 갈때

                                    이와 같은 간절함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