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팔십육일 에스겔 21:1=22:22
히브리서 13:1-25 잠언 16:31-17ㅣ6
마음을 새롭게 하려면 (잠 (17:3)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불행을 운명과 한경의 탓으로 돌림으로써 더욱 깊은 불행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이 자신의 운명과 환경도 다스린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새롭게 하느 것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말입니다 우리의 아음을 새롭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사랑으로 마음을 새롭게 해야 합니다, 마음에 하나님과 이웃과 자신에 대한 사랑이 없는 사람은 아무리 좋은 환경 가운데 있다 할지라도 그 환경을 축복으로 나눌 수 없습니다, 성경에 보면 우리 에게 사랑없이 행하는 그 어떤 선행일지라도 아무 유익이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자신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
둘째, 성결로써 마음을 새롭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음이 청결한 자에게 축복하시고 마음이 깨끗한 자에게 은혜를 더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일 십자가 밑에서 우리의 죄를 히개하고, 말씀으로 우리의 행실을 바로잡아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항상 성령의 청결케 하심과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셋째, 강함과 위대함으로 마음을 새롭게 해야 합니다. 우리가 욱신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마음이 약해지고 용기가 없어집니다. 우리는
비록 질그릇과 같이 야간 존재지만 그리스도 예수의 생명과 능력을 우리 안에 담고 잇는 위대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약속과 말슴을 붙잡고 강하고 담대하게 나아갈 때, 우리는 어쩌한 역경도 물리치고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넷째, 꿈과 환상으로 마음을 새롭게 해야 합니다. 꿈과 한상은 이래의 찬란한 열매를 맺게 하는 씨앗입니다. 그 때문에 성경은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역속의 말씀에따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롱한 꿈을 꾸고 그 꿈을 바라보며 나아가야 합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의 오든 미래와 삶은 우리의 마음속에 담겨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마음 상태가 어떠한지 점검하여 마음을 늘
새롭게 가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묵상: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잠 17:1-6)
3절, 마음을 연단하는 분이시다.
하나님께서는 고난과 시련을 통해 마음을 연단하시므로
우리로 하여금 겸손하고 정결하게 하시며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하신다.
나의 마음을 고통스럽게 하는 요인들은 무엇인가?
그 속에 담겨 있는 하나님으 깊은 뜻은 무엇이겠는가?
5절, 가난한 자를 멸시하고 남의 재앙을 기뻐하는
자에게 형벌을 내리시는 분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가난하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고 도와 주기를 원하신다.
너는 이웃의 아픔을 나의 마음으로 여기며 사랑으로 보살피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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