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령길 전망대에서 바라 본 도봉산의 오봉의 모습입니다
우이령길을 걷다 유격장 옆길로 들어서 약 500M 를 오르면 만나는 석굴암의 대웅전을 비롯한 부속사찰의 모습이다.
사찰의 이름이 석굴암일뿐이고 경주의 석굴암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네요. ㅎ~~^^
40여년 동안 통제가 됐던 계곡의 모습으로 앞으로도 영원히 통제될 계곡이지만 인적이 닿지 않았기에 자연 그대로입니다. 통일의 그날까지
우이령길 전망대에서 바라 본 도봉산의 오봉의 모습입니다
우이령길을 걷다 유격장 옆길로 들어서 약 500M 를 오르면 만나는 석굴암의 대웅전을 비롯한 부속사찰의 모습이다.
사찰의 이름이 석굴암일뿐이고 경주의 석굴암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네요. ㅎ~~^^
40여년 동안 통제가 됐던 계곡의 모습으로 앞으로도 영원히 통제될 계곡이지만 인적이 닿지 않았기에 자연 그대로입니다. 통일의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