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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함께 하는교우들

최명우 담임목사 취임 축하예배

by 小潭(炯曉) 2009.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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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10월1일은 우리교회설립  24주년기념 축복 성회와

제2교회가 제자교회(순복음 강남교회)로 분리 독립하는 기념식이 있었습니다.

 

"창세기 15장 1-6절 말씀으로 아브라함이 천막에서 아무 희망도없고 꿈도 못꿀일을

하나님께 이끌리어  천막 밖으로 나와 하늘의 뭇별을 바라보며 아들이 있겠다.복을 받겠다

생각하며 꿈을 꾸며 믿고  백세에 아들을 얻고 풍성한 복을 받았습니다.

 

우리도 육신의 천막 (감각,의지, 예지, 재능, 지식...)을 나와

 하늘(성경)을 바라봅시다.. 성경책을 보면 하늘이 보입니다.

 말씀에는 희망이 생기고  희망이 있습니다.

 일점일획도 오류가 없는 성경을 바라보면

생각,꿈,   믿음 말이 달라집니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말을 바꾸고....

죽고 사는 것은 혀의 권세에 달려있습니다.

자주쓰는 말이 그 사람의 운명이됩니다. 각자 자기가 자주쓰는 말이 어떤 말인지 생각해 봅시다.

조목사하면 잘쓰는 말로 요한3서 1장2절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내 영혼이 잘됨같이 내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붙잡고 승리의 삶을 살아오지않았던가, 우리는 말씀을 붙잡고

밖으로 나와 하늘을 바라보봅시다.

 

제2교회는 환경변화보다 최명우 목사가 달라져야합니다.

더크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믿음으로 가야합니다.

환경을 바라보지 말고 믿음으로  하늘을 바라봅시다"

라는 바라봄의 법칙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에 서대문에있는 순복음교회에 다니며 에수믿기시작하며 세계적인 종을 꿈꾸며

목사님 흉내내며 제자로서 은혜안에 십년동안 선교사역을 하며,

(미국의 순복음 벧엘교회, Anch교회 ,오렌지 카운티교회 ,시카고 은혜교회등)

 

때가되매 고국으로 불러주심 감사하고, 하나님께서

 조 목사님을 통해 아브라함의 바라봄의 법칙을 말씀으로 받고

이민 목회를 통한 섬김의 목회를 지향하며

순복음의 오중 복음과 삼중축복, 사차원의 영성을 통한 복음 증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사를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小潭

09/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