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시 모음 독백 by 小潭(炯曉) 2009. 10. 8. 독 백 草堂/권 용익 나의 마음으로 사모한 임 입술로 당신을 찬양합니다 날마다 외치고 부르짖어도 언제나 부족한 자아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동행하시는 임이시여 오늘 밤 꿈속에서 뵈오리라 두 손 모읍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꿈과 행복을 그리며~ '살아가는 이야기 > 시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엽비 내리는 철마산 (0) 2009.10.17 행복한 길 (0) 2009.10.16 이 계절에 (0) 2009.09.21 작은 소망 (0) 2009.09.14 꿈 속의 어머니 (0) 2009.09.14 관련글 낙엽비 내리는 철마산 행복한 길 이 계절에 작은 소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