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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생명의 말씀

시편 73편 25절~26절

by 小潭(炯曉) 2011. 1. 14.

 

 

 

참으로 낫고자 한다면, 장밀 완전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싶다면,

자리에서 일어나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라.

더는 자기연민에 빠져 누워 있지 말라,

치유는 내게 상처 준 사람을 용서하는 데서 시작한다.

바로 오늘이 우리 인생의 전환점이자 새로운 출발점이다,

왜 그런 나쁜 일이 나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일어났을까?

그 이유를 알아내는 데 낭비할 시간 따위는 없다.

자신이 희생양이라는 자괴감을 지금 당장 떨쳐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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