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로 교회에서 탄원서 작성하는 것으로 맘이 좀 편안하지 않아서
답답함으로 월요일 아침에 기도원에 올라갔다가 화요일 오후에 돌아왔다
분주하게 보낸 한해를 모처럼 조용하게 돌아보았습니다
곤고한 날과 형통한 날...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새터민어린학생이 가야금에 맞추어 노래를 ...
가야금 타는 것도 힘든나이인데,,, 가야금 타면서 노래를 참도 잘 부르네요
새터민들이 잘 정착하여 삶이 평화롭기를 기원합니다
북한과 북한 주만울 위한 끊이지 않는 한국교회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속히 평화통일이 이루어 지기를 기원합니다
나무에 서리가 하얗게 덮여있네요
영하로 내려간 날씨탓에 분수가 김이모락모락 올라오고있고
기도굴은 빈곳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기도에 정진하고있네요
구하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
그들의 소망하는 바를 이루어 주시옵소서!!
여름금식성회때는 앉을 자리없엇던 동산의 벤치는 비워 있고
20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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