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도록 억수같은 장맛비가 쏟아지고도
아직남은았는지 여전한 속도로 아침내 내리네요
장마때면 어린시절 마포강뚝으러 물 구경 같던 일이 생각나네요
양수리 로 ....
많이 변했군요
두물머리 나루터도 만들어 놓고
세미원 으로 직접 갈 수잇게 배다리도 만들어 놓고
배다리 가는 곳에는 석창원도 만들어져있고
겸재 정선이 두물머리를 소제로 그렸다는 설명과 함께
풍광이 뛰어남을 "독백탄"과 함께 설명하는 조형물
독백탄 조형물 ~~^^ |
소원 쉼터에서~~^ |
2013.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