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기가 문수봉 다녀오다 너머져 손목을 다친후로는
겨울 산행을 둘레길 걷는 정도로 ....
몇몇 친구가 불만이 있겠지만 만남과 함께 하는 즐거움으로 ....
아침에 떠날 때는 비가오지 않아서 일단 출발
불광역에 하차후 시외버스타고 효자비 버스정류장에서 내려
응달진곳은 길 전체가 빙판길이라 만만찮네요
조심조심 ...
모두무사히
지하철에 써잇는 알전구라는 제목의 글을 읽으며
60년대의 모습을 기억하게되네요
20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