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조경전문가가 없던 시절 일본식 정원의 형태로 만들어 졌다는 아산 현충사
많은 국비를들여 고치다 보니 국적불명의 정원이 되었다네요~~ㅠ
곡교천변의 은행나무 터널 이 가을에 오면 볼만하겠네요 냄새도 좀 나겠지요
아람들이 소나무들 본전앞의 소나무길 입을 다물지 못하고 탄성이 나오네요
월동한 해충 방재를 위하여 잔딧불을 놓아 태운 자리가 아스탈트같네요
목련이 튼실하게 싻을 틔우고 있었습니다
팔둑 만한 물고기들이 ~~
소나무 / [독일 민요, 동요무료듣기 ]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날이나 눈보라 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201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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