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에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화양구곡은회양목이 많아서 황앙동이라 불웠던것을 효종때 우암 송시열이 내려와 살면서 화양동이라 고쳐 불리웠답니다
울창한 숲과 계곡을 올라가며 1곡 부터 9곡까지 펼쳐져 있네요
1곡 경천벽
3곡 음영담
4곡 금사담
5곡 첨성대
6곡 능운대
7곡 와룡암
8곡 학소대
9곡파천
우암 송시열이 내려와 거하며 제자들을 가르쳤던 사적과 화양서원
2016,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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