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친으로 인연되어오던 막내 양양 이가
사진전시회를 연다고
벤지님이 전화오네요
교우들과 여행과 모임등 일정이안잡히네요
나님은 발목을 다쳤고
설악의 벤지님도 사정상 못올라오고
마지막날 케익사들고 잠시 들렸답니다
인물화와 보리밭 을 담았군요
고은 햇살님이
인사배 동호인이셨다고...
2016.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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