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항산 듈쨋날
천계산 오르는 길에 자욱한 안개로 지척이 구분이 안되었답니다
와~안개만 보고 가겠구나하며 정산오르는 것을 중간쯤에서 내려왔는데...
이런 실수.....
안개가 걷치기 시작하네요
오룰 때에케블카는 시야갸 가려서 ...
내려올 때는 확 트인 시야로 웅장한 계곡을 볼 수있었습니다
천계산 일주하는 빵차를 기다리며 한시간여 ...사진도찍고
2016.10.4
小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