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정성스레 다듬어서 보내준
냉이
한줌은 데쳐서 무쳐먹고
한줌은 된장찌게 끓여먹고
나머지는 소금에 살짝쪄서
콩가루 담북 무쳐
찜통에 쪄서 냠남~~^^
'살아가는 이야기 > 일상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0) | 2018.08.15 |
---|---|
봄꽃축제 (0) | 2018.04.05 |
72회 생일을 지내며 (0) | 2018.01.08 |
언니 팔순에 (0) | 2018.01.08 |
Montana glacier national Park 에서 (0) | 2017.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