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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일상에서

냉이

by 小潭(炯曉) 2018. 4. 5.

 

친구가 정성스레 다듬어서 보내준

냉이

 

한줌은 데쳐서 무쳐먹고

한줌은 된장찌게 끓여먹고

 

나머지는 소금에 살짝쪄서

콩가루 담북 무쳐

찜통에 쪄서 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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