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팀권사님들과 일산가나안덕에서 김목사님 모시고 점심 했습니다
풍산역에서 내려 택시타려했는데 이권사가 주차장에서 기다리네요ㅡ~감사
고아원 퇴소한 청년들 사회 적응시키고 미혼모들 돌보고 기술가르켜 자립의길을돕는 사역을 하시는 김목사님 ....
감사하게도 아이들 숙소문제와 기술교육문제가 다잘해소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했습니다~감사 감사
목사님께서 텀브러,를선무로 가져오셔서 주시네요 인ㅇ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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