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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오늘의 양식

2018,11,14

by 小潭(炯曉) 2018. 11. 14.

 

2018.11.14. 오늘의 양식.

마태복음 6장31절-33절.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1884년 미국워싱턴에서 열린국제회의에서 영국의 그리니치 천문대를 지나는

 자오선을 본초 자오선으로 정하므로 경도 0도와 세계시간의 기준을 정하여 세계가 공히 사용하고 있듯이

 모든 인간의 기준은 내가 아니라 인류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기준입니다.

그러므로 복잡한 나의 환경을 생각하면 할수 있는 시간과 여건은 조금도 없습니다.ㅡ


그러나 기준을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정하면 염려. 근심. 걱정이 필요 없게됩니다.

나의 신앙의 출발과 기준은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하나님 안에서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오늘도 내가 아닌 하나님으로 부터 출발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 의를 구하며 승리하는 복된하루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부터 시작과 끝이 되셔서 온전한 승리를 이뤄내신 예수님을 따라살며



행복한

여의도순복음교회 경인성전 담임목사 최선길 dr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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