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 앙박물관 합스부르크가600년 관람하려 달력에 표시해놓았는데...
티켓구매가 인터넷구매도 안되고
아침 9시에 가서 구매해서 오후에 관람하려니 쉽지않아서 할매들 못보나했다.
김권사 아드님이 출근하며 구매해준다하니. 우와~"*"
요즘은 헨폰앱으로 전송하면되는데....
이런~ㅉ ㅉ ㅉ
직접 표를내고 들어가야하니 김권사님아드님 출근하며 9시에 발권하고 카페에서. 업무보다가 2시에
만나서 표받아서 관람했답니다. 미안하고. 감사하고....
나는전날 유튜브로. 오스트리아 역사공부?
열공했다
합스부르크왕가 흥망성쇄와 빈미술관소장 미술품에 대한설명... 학습했으니 폰 착용 을 하지않고 관람했는데
박권사내와분과 홍선생은 이어폰으로 설명 들으며 관람하시느라 무척들 피곤했나보다.
웬 은혜인지 올겨우내내 벗의 자녀들 효도로
음악회.겨울바다구경. 박물관 미술관람하는 호사까지
누리니 감사~감사!!!
살아가는 이야기/문화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