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 안에서/함께 하는교우들

벽초지수목원

by 小潭(炯曉) 2024. 5. 18.

목사님과 교우들 배려로  70대이상 老 교우님들 모시고 하루 나드릿길....  감사하네요.

벽초지수목원 들른후. 장단콩으로 유명한 소령원 인근 두부전문점에서 맛있는 식사후  마장호수로 80代후반의 연로하신 노권사님들도 피곤하신 기색없이. 밝으신모습 참으로 감사합니다.

우리교회는 젊은세대들이 새로이 많이등록을 하는편이다

돌아오는길에 목사님 께서
권사님들의 진심어린 눈빛으로 아이들을 바라보시는 따뜻함에 교회 등록했노라 했다며
조용한  교회의 버팀목으로
지켜주심 감사하다고

지난해 함께 하셨던.  소천하신 김화자 권사님과 몇몇 권사님들 생각하며...구순을 바라보시는 노권사님들과 치매중 홀로 살아가고 있는 영매집사  여러장 촬영해서 추억 남음으로 톡으로 보내드리고
동영상으로 요약정리 해서 보내드렸다.

나도 80줄에 들어선것. 실감나는 날^^

주님 은혜안에 즐겁고 행복한 하루 감사 감사!!!


'주 안에서 > 함께 하는교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경로나드리  (0) 2024.05.18
마장호수  (0) 2024.05.18
태안 리숌 해안  (0) 2024.05.07
24.국내성지순례2  (0) 2024.05.07
교회 플로킹  (0) 2024.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