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1 오랜 교우들과 여행길에 성산교회를 떠나온지 십여년 꾸준히 관혼상제에 왕래를 해왔는데... 작년에 30대 젊은 시절에 열정적으로 주님을 섬기며 함께했던 장노님들3분이 소천하시므로 맘을 상했었답니다 십여년 소식을 전하였던 성산교우들 전화번호를 전부 지워버리고 정리하는 맘으로 지금 내 곁에 있는 경.. 2016. 5.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