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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손주들

도은이

by 小潭(炯曉) 2007. 10. 6.

 

도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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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방 3년차인 도은이축복의 통로로, 화합의 통로로,
      큰딸의 목숨 걸고 세상에 테어난 귀염둥이지요.지혜가 뛰어나고 ,
      승부욕이 강한 ,하나님께서 딸네집에 보내주신 보배랍니다.
      . 붙임성이 좋아 유아원 선생님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답니다.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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