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고 세상죄를 지시고 고초 당하셨네
예수여 예수여 나의 죄 위하여 보배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 언덕까지 가신길(비아 돌로로사) ,
이는 슬품의길, 또는 고통의길,
이런 뜻 을 가지고 있답니다.. 찬양 드리며 통곡하며 골고다의 길을 행진 했읍니다.
십자가에서 내려서 염을한곳에는 붉은 빛을 띄고 있고. 만지니 지금도
마리아가 예수님의 발에
뿌려드린 향이 찐 하게 전해옴을 느꼈답니다.ㅣ

예수 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쓰러지시고 구레네 시몬이 대신 십자가를 진곳.........순례자의 손길이 ..

어머니 마리아를 만나신곳

십자가에서내리셔서 누위신곳

성묘 교회는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걸었던 비아돌로로사의 종착점에 있읍니다..
콘스탄틴 황제 의 어머니 헬레나에의해 336년 성묘 교회가 세워졌으나
페르시아 군대에의해 파괴 되었고
,그후 아랍인들에 의해 다시 파괴되고 현재 건물은 십자군 시대에 재건한 것 입니다..지금은
로마천주교,아르메니안 선교회, 그리스 정 교회 의해 관리됩니다..
조그마한 부분은 콥틱교회,시리아 정교회, 이디오피아 교회등 여섯개의 종파가 분활 소유하고있읍니다.

"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눌 야훼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 시키셨도다.(사5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