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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이스라엘

가이사라

by 小潭(炯曉) 2007. 10. 8.

                                      

                                                                 가이사라

 

                                                                  다섯째날 8/24

 

 

                            

 

                             

26

 

 

                  

            가이사라 항구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 시리아의 안디옥과

          함께 3대 항구로 지중해와

          아라비아를   연결하는 동서 무역 항으로 발달하여 이지역 중심 도시가 되었고 로마에서

           

          파견된 유대 총독이 거주햇으며 예수를 재판했던 본디오 빌라도도 이곳에서 살았습니다.

          또한 사도 베드로와 바울이 로마 선교를 위해 떠난 항구이며 바울이 로마로 후송 되기 전 

           

          총독 벨리스에의해 2년동안 연금 되었던 곳이기도 합니다..헤롯왕때 해변가에는  건축된 

          길이 250 미터나 되는 원형 경기장이있고, 오늘 날에도 사용되는 헤롯왕때에 지은 원형

           

          극장에서 일행들을 대표해서 찬양을 드렸다. 마이크도   없이 원형 극장의 공명으로 맨

          위까지 발음이 정확히 전달 되었다 한다. "

           

                     ~~ " 나의 생명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는 나의 산성이시며 나의 요세시라~

                       주는 나를 기르시며 나의길 인도하시며

                       나의 생에 목자되시니 주를 따르리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구원의 불이시요 나의 요세시라

                       나의 하난님 나의하나님

                      주는 나의 여호와 나의 구세주" 아~~멘"~~

           

           

           

                                                                 지중해를 뒤로하고

           

           

           

                     지중해에서 발담그고 헤롯 아그립바가 가이사라에 로마시와 똑같이

          만든도시의 원형 경기장 앞에서 ...얼마나 많은 검투사와 그리스도 교인들이

           

          죽어 갔을까?  기온이32도인데 습도 때문에 40도가 넘는 예루살렘 보다 

          더움을 느끼며 모두 끈끈 해 했답니다.

           

            ~~* 제가 무슨일을 하더라도 탐심으로 하지
            않게 도와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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